4월 30일 사건사고 , 실존인물
사건 사고 313년, 로마 제국의 황제 리키니우스가 아드리아노플 근교의 치랄룸에서 다른 황제 막시미누스 다이아의 군대를 격퇴하고 동부 전역을 지배하게 됐다. 막시미누스는 니코메디아, 연이어 타르수스까지 후퇴하다 거기서 이 해 8월에 자살했다. 1286년 - 캔터베리 대주교 요하네스 페캄이 옥스퍼드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적 신학적 명제들을 정죄하다. 1646년, 시아버지이자 조선 제16대 국왕 인조의 시기와 질투로 아들 소현세자의 석연치 않은 죽음(훙서) 이후 며느리의 문안인사를 잘 받지 않다가, 당대 실세 귀인 조씨의 자작극으로 벌려져, 국왕 인조가 먹는 수라상에 올린 전복에 독이 나왔고 이후 범인을 세자빈 강씨로 몰리는 바람에, 1646년 음력 3월 15일(양력으로 4월 30일) 폐서인 이후 사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