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lways say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사람들은 항상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그런 변화를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When people are ready to, they change. They never do it before then, and sometimes they die before they get around to it. You can't make them change if they don't want to, just like when they do want to, you can't stop them.
사람들은 준비가 되면 변한다. 준비가 되기 전에는 절대 변하지 않으며, 때로는 그들이 변화에 접근하기 전에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를 변화시킬 수 없다. 그가 변화를 원할 때 그를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Sometimes people let the same problem make them miserable for years when they could just say, So what. That's one of my favorite things to say. So what.
때때로 사람들은 같은 문제로 인해 몇 년 동안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다. 그냥 '그래서 뭐'라고 말하면 될 것을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말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뭐.'
Don't think about making art, just get it done. Let everyone else decide if it's good or bad, whether they love it or hate it. While they are deciding, make even more art.
예술 작품을 어떻게 만들지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냥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결정하게 내버려 둬라. 그리고 그들이 이에 대한 결정을 하는 동안 더 많은 예술 작품을 만들어라.
An artist is somebody who produces things that people don't need to have.
예술가란 사람들이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You need to let the little things that would ordinarily bore you suddenly thrill you.
평소에 지루하다고 느끼는 작은 일들에 설렘을 가질 필요가 있다.
I'm really afraid to feel happy because it never lasts.
나는 행복을 느끼는 것이 두렵다. 왜냐하면 그 감정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니까 말이다.
Just because people throw it out and don't have any use for it, doesn't mean it's garbage.
사람들이 그것을 버리고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쓰레기라는 의미는 아니다.
People are always so boring when they band together. You have to be alone to develop all the idiosyncrasies that make a person interesting.
사람들은 뭉쳐 있게 되면 항상 지루해진다. 그렇기에 사람을 흥미롭게 만드는 모든 성격을 개발하려면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다.
I see art in everything. Your shoes. That car. This coffee cup. It's art if you see it as art.
나는 모든 것에서 예술을 본다. 당신의 신발, 저 자동차, 이 커피잔, 이것들을 예술로 보면 예술로 보이는 것이다.
I learned that you actually have more power when you shut up.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때 더 많은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You'd be surprised how many people want to hang an electric chair on their living-room wall. Specially if the background color matches the drapes.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실 벽에 전기 의자를 걸고 싶어하는지를 알게 되면 놀라게 될 것이다. 특히 배경색이 커튼과 일치하는 경우에는 더욱 말이다.
The best thing about a picture is that it never changes, even when the people in it do.
사진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사진 속의 사람의 변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추억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