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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
사고유형- 수영장이나 강,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때 안전장구없이 하거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해마다 익수 및 익사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준비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 물의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함부로 다이빙하지 않습니다. 익수 및 익사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물놀이나 수영 중에 음식을 먹으면 위험합니다. 질식이나 심장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 수영장에 들어오고 나갈 때는 반드시 수영장 벽에 설치되어 있는 사다리를 이용해야 안전합니다.
- 친구와 물 속에서 장난치지 않습니다.
- 수영장 바닥은 물기로 인하여 미끄러우므로 심하게 달리거나 장난치지 말아야 합니다.
- 강, 바다에서 수영할 때에는 안전요원이나 보호자가 보이는 곳에서 벗어나지 말아야하고 깊은 곳에서 수영하면 안됩니다. (발이 닿고 허리 정도까지가 적당합니다)
- 수영하는 중간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자동차 안전 사고
사고유형- 여름철에는 일회용 가스라이터와 에어졸제품을 차 안에 놓아둘 경우 차 안 온도가 급속히 올라 가기 때문에 폭발위험이 높습니다. 실제로 차량 뒷좌석에서 왁스용 에어졸이 폭발하거나 라이터가 폭발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 여름철 외부에 주차한 차량은 계기판에는 96도, 앞좌석은 77도, 트렁크는 52도까지 온도가 올라 갑니다.
여름철 냄새제거나 세척에 쓰는 차량용 에어졸 제품, 라이터는 차량 내부 온도가 35도를 훨씬 웃도는 여름에는 압력도 급속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 주차상태의 차 안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고 잘못 자다가는 엔진과열로 화재가 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질식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는 차 안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이 있는 라이터나 에어졸 제품을 차 안에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 주차 중에 장시간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둔 채 두지 말아야 합니다.
- 주차 상태에서는 주행 때와는 달리 공냉효과가 없기 때문에 장시간 공회전을 시키면 엔진의 특정부분은 섭씨 8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갑니다.
이때 세어 나온 연료가 과열된 엔진이나 피복이 벗겨진 배선의 전기합선으로 생기는 불꽃에 닿으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노후 차량일수록 연료 누출이 심하고 전기배선이 낡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점검을 해 두어야 합니다.
- 밀폐된 차 안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고 잠들 경우 화재뿐 아니라 질식의 우려도 있어 1시간 이상 엔진을 공회전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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