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6일 실제,사건사고 , 실존인물 , 문화 ,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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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6번째(윤년일 경우도 26번째) 날에 해당한다.

01월 26일 실제

1700년 - 캐스대아 지진이 발생하였다. 진도는 8.7에서 9.2로 추정.
1926년 - 러시아 오이먀콘의 최저 기온이 -71.2℃를 기록했다. 현재까지도 지구상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 중 최저 기온 기록이다.
1950년 - 인도가 정부를 공식 수립을 선언하고 인도 공화국이 등장했다.
1960년 - 설을 이틀 앞둔 당일 서울역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2001년 - 신오쿠보역 승객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2005년 - 하우메아의 위성인 히이아카가 발견되었다.
2018년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3번째 감염확진자가 나왔다.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2021년 - KBO 리그 구단인 SK 와이번스가 신세계그룹에 매각되었다.
2022년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이재명-윤석열 양자 토론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창원 고양이 두부 살해 사건이 발생하였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 구명역 사이 구간에서 시운전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명 ~ 사상 구간이 운행 중단되었다.
2024년 앤드류 서가 교도소에서 모범 점수를 쌓아 교도소에서 석방되었다.

01월 26일 사건사고

1531년 - 1531년 리스본 대지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지진이 발생, 약 3만 여명이 사망했다.
1699년 - 카를로비츠 조약: 도나우강변의 카를로비츠에서 신성 동맹 전쟁에서 패한 오스만 제국과 유럽 동맹국들 사이에 조약이 체결되다. 이 조약에 따라 오스만 제국이 도나우 강 이북의 영토를 기독교 국가들에 영구적으로 할양하다.
1837년 - 미시간주가 미국의 26번째 주가 되었다.
1960년 - 서울역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1962년 - 일본에 체류하고 있던 덕혜옹주가 근 30여년 만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다.
1965년 - 베트남 전쟁 전투병력 파견안이 국회에 가결됨.
2008년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제일모직 원종운 전무 등 그룹 내 간부급 인사 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여 조사하였고, 이번 사건의 수사 단서를 제공한 김용철 변호사도 참고인으로 불러서 조사했다.
성재기 등에 의해 대한민국의 남성단체 겸 인권운동단체 남성연대가 창립되다.
2012년 - 트위터가 '국가별 차단'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 로스 야노스 공군기지 추락사고: 그리스의 F-16 전투기 한 대가 스페인 남부에 있는 로스 야노스(Los Llanos) 군사기지에 추락해 9명이 사망하는 등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다.
2018년 - 밀양 세종병원 화재
2020년 -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기 사고로 사망하다.
2021년 - 이탈리아에서 주세페 콘테 총리가 사임했다.
2022년 -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는 자국 외교관 일부를 철수시켯다.

01월 26일 실존인물

1497년 - 고나라 덴노(~1557년): 일본의 105대 천황
1562년 - 카를로 에마누엘레 1세(~1630년): 사보이아 공작
1763년 - 칼 14세 요한(~1844년): 스웨덴의 국왕
1781년 - 아힘 폰 아르님(~1831년):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작가
1863년 - 호머 헐버트(~1949년): 미국의 선교사, 대한민국 건국유공자
1880년 - 더글러스 맥아더(~1964년): 미국의 군인
1891년 - 아마카스 마사히코(~1945년): 일본의 군인, 만영 이사장.
1906년 - 레오 할러(~1992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1909년 - 아우구스트 레만(~1973년):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
1912년 - 허버트 소블(~1987년): 미국의 군인
1918년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1989년): 루마니아의 독재자
1919년
발렌티노 마촐라(~1949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빌 니콜슨(~2004년): 잉글랜드의 전 축구 감독
1925년 - 폴 뉴먼(~2008년): 미국의 배우
1939년 - 스콧 글렌: 미국의 배우
1945년 - 제레미 리프킨: 미국의 작가이자 학자, <노동의 종말>의 저자
1946년 - 진 시스켈(~1999년): 미국의 영화평론가이자 로저 이버트의 친구
1949년 - 데이비드 스트라탄: 미국의 배우
1955년 - 비에른 안드레센: 스웨덴의 배우
1956년 - 김홍일: 대한민국의 법조인
1957년 - 딥 로이: 케냐 출신의 배우이다.
1958년 - 엘렌 드제너러스: 미국 여성 코미디언
1963년 - 주제 무리뉴: 포르투갈의 축구 지도자
1964년 - 진성일(~1986년):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가
1967년 - 모리카와 토시유키: 일본의 성우
1972년 - 안드레이 푸르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1973년
배지희: 한국의 국어 강사
브렌던 로저스: 북아일랜드의 축구 감독
신조 마유: 일본의 만화가
1977년
박해일: 한국의 배우
빈스 카터: NBA의 농구 선수
1978년 - 쿠루스 아츠코: 일본의 배우 겸 유튜버
1979년
김범수: 한국의 가수
키모토 오리에: 일본의 성우
1980년
나리타 사야카: 일본의 성우
코바야시 사나에: 일본의 성우
1981년
곽현화: 한국의 개그우먼
구스타보 두다멜: 베네수엘라의 지휘자
차일목: 한국의 야구 선수
1982년
무라카미 싱고: 일본 아이돌 그룹 SUPER EIGHT의 멤버
KCM: 한국의 가수. 본명 강창모
1983년 - 이재진: 한국의 배드민턴 선수
1984년
정혜원: 한국의 성우
제리케이: 한국의 힙합 MC
1985년 - nao: 일본의 가수, 그룹 fripSide의 1대 보컬
1986년
디도: 한국의 성우. 본명 김중원
김재중: 한국의 가수. JYJ의 메인보컬
1989년
양준모: 한국의 코미디언
진기주: 한국의 배우
적재: 한국의 가수
1990년
김민영: 한국의 배우
정찬헌: 한국의 야구선수
세르히오 페레스: 멕시코의 F1 드라이버
1991년 - 알렉스 산드루: 브라질의 축구 선수
1992년
사샤 뱅크스: 미국의 여성 프로레슬러
조우남: 대한민국의 유튜버
마르빈 플라텐하르트: 독일의 축구 선수
1993년
후지타 아카네: 일본의 성우
플로리앙 토뱅: 프랑스의 축구 선수
1994년 - 최태웅: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BZ-BOYS의 멤버
1996년
아이엠: 한국의 가수. 몬스타엑스의 멤버
오자와 레나: 일본의 성우
황희찬: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 축구 선수
1997년 - 허원석: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PawN'
1998년
문빈(~2023년): 한국의 가수. ASTRO의 멤버
정찬우: 한국 아이돌 iKON의 멤버
김범구: 이투스의 영어 강사
1999년 - 이진이: 한국의 모델
2000년
안솜이: 前 걸그룹 DIA의 멤버
서령: 한국의 가수, 걸그룹 공원소녀의 멤버
수피: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2001년
민기: 대한민국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프로게이머 'RUNMINGI'
정다은: 대한민국의 배우
2004년 - 설윤: 걸그룹 NMIXX의 멤버
2005년 - 정안석: 한화 이글스의 야구 선수

01월 26일 문화

1898년 - 전차, 전등, 전화의 독점 사업권을 가진 한성전기회사 설립.
1962년 - KBS TV, 개국 이후 첫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 방송.
1974년 - 던전 & 드래곤 출시
1982년 -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단 MBC 청룡 (現 LG 트윈스) 창단.
1988년 -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이 뉴욕 브로드웨이 머제스틱 극장에서 개막하다.
2000년 - XHTML 1.0이 W3C의 권고안이 되다.
2017년 - 걸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10년만에 전격 해체하였다.
2018년 - 동해선 영덕역 ~ 포항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2021년 - 신세계 이마트가 SK 와이번스를 1,352억에 인수하기 위하여 SK텔레콤과 MOU를 체결했다.

01월 26일 기념일

문화재 방화(防火)의 날(일본) - 1949년 1월 26일, 나라 호류지 금당벽화가 누전으로 소실되었다. 또한 화재가 잦은 계절이기도 하기 때문에 매년 이날을 문화재 방화의 날로 지정했다.
호주의 날 - 영국인들이 서기 1788년 1월 26일에 호주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그러나 이 땅에는 이미 서기 1788년 1월 26일 이전에 호주 원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기에 이 날을 침략의 날로 부르며 국경일로 기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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